2019년 금솔 마케팅팀 인천 워크샵
안녕하세요. 금솔커뮤니케이션 소식지기입니다~^-^
지난 4월 18일 금솔 마케팅팀은 소통과 재충전의 목적으로 워크샵으로 인천을 다녀왔습니다.
인천의 아들, 박종해 대리님께서 일일 가이드를 맡아 주셨습니다.
저희는 오전 업무를 11시에 마치고 출발해서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유명한 중국집 공화춘에 점심을 먹으러 도착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차이나타운에 사람이 꽤 많아서 웨이팅을 조금 했어요~
칠리새우, 유산슬, 양장피, 탕수육 요리와 고량주입니다~
그리고 나서 후식으로 화덕만두와 공갈빵을 먹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없애고 휴식을 취할 겸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렸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연인끼리 시간 보내기 딱 좋은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인생 사진 찍기에 좋은곳 같더라구요 ^^~
금솔 마케팅팀의 단체샷! ^.^
이 포즈가 요즘 젊은층에서 유행하는 포즈라고 하네요!!
좋은 카페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뭐든지 열정적인 유가람 사원님!!
고전게임도 잘하시더라구요~!
결국 마무리판 까지 클리어 하셨답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간 곳은 월미랜드!!
승부욕 강한 마케팅팀!!
두 팀으로 나눠서 다트와 사격을 했습니다ㅎㅎ
다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신나게 밟았습니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반응이 좋으니까 직원분께서 두세번씩도 태워주셨어요
승부의 종목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마케팅팀...
목소리도 큰 저희 마케팅팀!!
밑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고 합니다.ㅎㅎ
월미도 전경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슬링샷입니다.
다만 공중제비하면서 보셔야해요~!
열일하시는 우리의 가이드 박종해 대리님!!
유쾌하신 대리님께서 알찬 코스로 가이드를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활동하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러 온 곳은 이모네 횟집!
화려하게 꾸며진 간판만큼이나 반찬들이 끝도 없이 나왔답니다.
안먹는 접시를 비우고 싶어도 거를 반찬이 없었답니다ㅠㅠ
대미를 장식한 랍스타~!
살이 정말 통통하고 맛있었습니다
막상 까고 보니 남는건 별로 없었지만ㅠㅠ
마케팅팀 직원들끼리 소통도 많이하고 추억도 쌓을 수 있었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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